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8년/9~10월 (문단 편집) === '''10월 13일 (패)''' === ||<-10> {{{#ffffff 경기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이정후]]([[중견수|CF]]) || [[이택근]]([[좌익수|LF]]) || [[제리 샌즈|샌즈]]([[우익수|RF]]) || [[박병호]]([[1루수|1B]]) || [[서건창]]([[지명타자|DH]]) || [[김하성]]([[유격수|SS]]) || [[김민성]]([[3루수|3B]]) ||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2루수|2B]]) || [[김재현(1993)|김재현]]([[포수|C]]) || [[안우진]] || ||<-15> {{{#ffffff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ffffff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17:00 ~ 20:25 (3시간 25분) | [[KBS N SPORTS|{{{#ffffff KBS N SPORTS}}}]][* [[라디오]]는 [[TBC]]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 관중 수 24,000명 (매진)}}} ||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 {{{#ffffff 넥센}}} || [[안우진]] || 0 || 1 || 3 || 0 || 0 || 0 || 1 || 0 || 0 || '''5''' || 9 || 1 || 3 || || {{{#ffffff 삼성}}} || [[팀 아델만|아델만]] || 3 || 4 || 0 || 0 || 2 || 0 || 2 || 1 || - || '''12''' || 18 || 0 || 3 || 어제 광주경기에서 기아가 승리하면서 삼성도 롯데와 마찬가지로 가을야구가 무산됐다.[* 삼성은 넥센전을 이기고, 롯데가 광주 3연전 2승 1무+두산전 패가 충족되어야 5위가 가능했다.] 작년에 이승엽의 화려한 은퇴에 들러리로 서야했던 넥센, 이번엔 삼성을 잡고 대전에서 한화가 졌다는 낭보가 들려올것인가? 기아가 롯데를 잡으며 와카전을 준비할 여유를 가진 반면~~사실 얘네도 한참 전에 확정했어야하는데 여기까지 끌려왔다~~ 넥센은 막판까지 3위 가능성을 놓지 못하고 전력투구해야하는 상황에 몰리고 말았다. 그래도 하는데까지는 해볼 수 밖에. 간만에 선발로 나온 최고참 이택근이 병살을 막기 위한 주루 중 발목이 돌아가 응급차에 실려가는 동안 선발 안우진과 불펜 해커가 러프의 연타석 홈런에 신나게 두들겨맞았다. 샌즈와 박병호의 홈런으로 쫓아갔지만 전체적으로 빈타로 일관했고 경기를 뒤집지는 못하였다. NC가 한화에 빅이닝을 허용하며 역전패하여 어차피 이번 경기와 상관없이 순위는 결정되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준게 참 기대할 수 없는 모습들이다. 당장 3일 뒤 10월 16일 화요일부터 5위 KIA와 함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시작되는데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건 불안요소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해커를 사용하는 바람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해커를 3일 휴식으로 쓰지 않는 한 선발로 기용하기 힘들게 되었다. 이날 마지막 경기 패배로 넥센은 4위로 2018 시즌을 마쳤다. 어쨌든 여러모로 힘든 시즌이었음에도 일단은 가을야구라는 최소한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오늘은 아쉬움보다는 박수를 보내주자. [[분류:넥센 히어로즈/2018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